소리 듣는 데이
전국민 귀명창 만들기 프로젝트


<소리 듣는 데이>는 타루 전국민 귀명창 

[판소리를 좋아하고 잘 들을 수 있는 사람] 만들기 프로젝트로

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판소리를 자연스럽게

즐길 수 있도록 직접 관객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.    

전통 판소리 5바탕 각각의 소리에 집중하여

판소리를 깊이 있게 앎과 동시에

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.


초           연      :     2015년


런   타   임      :      50분


출   연   진      :     소리꾼 4명, 고수 1명


소   리   꾼      :     송보라 서어진 공미연 심소라  


고           수      :     정종임




  • 학교, 도서관, 복지관, 공원이 공연장??

    판을 펴면 그곳이 공연장이 된다!!  

    직접 찾아가는 판소리 공연!!

    그 옛날 이곳, 저곳이 소리판이었던 것처럼
    다양한 장소에서 판소리를 즐겨보자.


  • 평소에 잘 들을 수 없는 전통판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!!
    전통판소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대목 속으로~
    흥보전에는 없고 흥보가에만 있는 화초장대목
   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가
    심봉사의 눈이 번쩍!! 뜨이는 생생한 현장을
    소리로 만날 수 있다.
    귀로 즐기고, 눈으로도 즐기고, 온 몸으로 즐기는 판소리의 매력!!


  • 아리랑으로 전국 여행을 떠나자~
    어깨춤이 절로난다~ 함께 떠나는 아리랑 여행!!

    "아~리랑 아~리랑 아라리이요~~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~"
    구 아리랑, 밀양 아리랑, 정선 아리랑 등
    전국의 아리랑을 찾아 떠나는 아리랑 연곡!!!

  • 2015년  8월 화원복지관 / 11월 궁동종합사회복지관,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
  • 2016년  5월~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 선정 천사요양복지관 등 11개처 순회
  • 2016년  10월 2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 Re:public Festival 선정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
  • 2017년 5월~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 선정 안산실로암요양원 등 10개처 순회 
  • 2018년 7월  화성시 스낵버스킹 선정 향남2지구광장, 개나리공원
  • 2019년 11월 영등포아트홀
  • 2021년 5월-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예술여행 선정 10개처 순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