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루 실험극 <옛날 옛적에>
전통예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기량을 담아내는 한편
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모험 같은 작품


타루 실험극 <옛날 옛적에>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민준호 연출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험적인 작품이다.


전통예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기량을 담아내는 한편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모험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.


초           연      :     2021년


런   타   임      :      60분


연          출      :     민준호


출          연      :     송보라 서어진 양보나 윤은서 정보권 심소라


연           주      :     박효경 김한별




  •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많은 위인들을 배출한 대한민국. 위인들 역시 약자였으나 용기와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업적을 이루어냈음을 공감하고 느끼는 위인전을 보여주고자 한다.

  • 인물 논개에 주목하여 이야기를 가락지 하나하나에 엮어 열가락지를 끼고 적장과 물에 뛰어드는 과정을 풀어낸다. 어떠한 신화나 전설보다도 한 인물의 용기가 주는 교훈을 깨닫게 한다.


  • 2021년 3월 스페이스 나인 문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