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산라이브 판소리
톨스토이 : 바흠이야기(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)
[당산라이브]는 당산동에 터를 잡고 판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만나 공연을창작하는 타루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대,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과 쉽게 만나고자합니다.
런 타 임 : 18분
배 우 : 송보라
[작품을 만든 사람들]
작창·소리꾼_송보라│연출· 고수_정종임│ 드라마터그_이혜원
촬영· 편집_강성은│촬영보조_명종환 최민영│현장녹음_커뮤니케이터마당
분장_은다다│의상_이재희│프로듀서_김희정│프로덕션매니저_강유진
촬영장소_당산동커피
주최· 주관_타루
후원_서울특별시 영등포문화재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