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쥬르, 

독퇴흐 크노크! 


100년 간 꾸준히 무대에 오른 프랑스의 인기 희곡

<크노크, 어쩌면 의학의 승리>  국내 최초 공연

소리꾼들의 해학과 선율로 생동감을 불어넣는 블랙코미디

유쾌한 웃음 속, 저항 잃은 우리 시대의 그림자




초           연      :     2025년


런   타   임      :     90분


원           작      :      쥘로맹  <크노크, 어쩌면 의학의 승리>


각 색· 연 출     :     이철희


예술 감독     :     정종임 


음악  감 독     :     신창렬 


작창 감독     :     심소라


작 창· 출 연    :     공미연  이원경  윤지선  김가을




  • 연극 <맹>,  <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, 윷놀이>,  <삼매경> 등으로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개성 있는 무대 언어를 구축한 이철희 연출

   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을 이어가는 타루와 만나 새로운 감각을 선보인다.


  • 시놉시스
    1920년대 프랑스의 시골 마을 생모리스.
    인간의 피 대신 이제는 돈을 벌어야 살아갈 수 있는 동시대의 흡혈귀, 크노크가 찾아온다.
    어부지리로 의사 면허를 취득한 닥터 크노크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랜 시간 의술 활동을 해 왔고, 이번 타깃은 바로 이곳 생모리스다.

    감언이설로 멀쩡한 사람을 환자로 만들고, 상대에 따라 수시로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며,최면과 새로운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마을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 크노크.

    능수능란한 그의 심리전에 마을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, 결국 그를 숭배하기 시작한다. 급기야 크노크는 이 마을의 왕이 되고자 셀프 즉위식을 거행하는데…

    이 이야기를 통해 의료계의 윤리를 짚어보는 한편,
    더 넓게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저항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스케치해 본다.



제작진


원작_쥘 로맹  <크노크, 어쩌면 의학의 승리> 


예술감독_정종임  │ 프로듀서_김희정 │ 기획 한송희

각색· 연출_이철희 │  작곡· 음악감독_신창렬 │  작창감독_심소라 │ 작창· 출연_공미연, 이원경, 윤지선, 김가을


무대디자인_유다미│ 조명디자인_박소라│  의상디자인_이윤진 │ 안무 및 움직임_이경구

음향디자인_이고은│  분장디자인_안혜영│ 무대감독_안지형 


조연출_이강민, 정홍구 


그래픽디자인_스튜디오 다솔

사진영상촬영_스튜디오 것 

무대제작_와스테이지  



  • 2025년 11월 20일~22일  2025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 │ 금나래아트홀